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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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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일한 나를 위해 오늘은 휴일 입니다


달리 쉬고 싶지 않은 필요한 자재가 없어서 강제 휴무


한국 갇은 주문하고 3일 이면 도착 한다고 보면 되것지만 여긴 택배라는것이 지들 맘대로 그러내요


하여튼 오늘은 푹 쉬고 내일 일해야죠


어제도 조금 일하고 쉬기는 했지만 요즘 뭔가 이상하게 피로함


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위해 출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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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히따나님의 댓글

외국에 계시니 몸이라도 꼭 건강하셔야죠. 피곤하면 무조건 게을러지시는 것이 젤 좋은 치료일겁니다. 이곳도 꼴에 가을이랍시고 가뭄에 콩나듯 붉은빛과 노란빛의 가을잎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 정도로는 한국의 가을이나 아니면 스모키 마운튼쪽, 아팔라치안 산맥쪽의 그 대단한 가을빛과는 비교조차도 할수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늘 걷는 수목원에는 이렇게라도 계절을 알리는 나무들이 있어서 매일 걔네들 만나러 가는 것이 일상의 작은 행복입니다. 이런 때 한국의 고궁을 방문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한국가면 혼자서 고궁을 많이 다닙니다. 많이 보존 되지 못하고 전쟁통에, 아니면 인재로 잃어버린 고궁들이 안타깝고요. 이름도 기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고궁이면 서울에 있든 지방에 있든 상관없이요. 구룡포에서 근무할 때는 주말만 되면 경주를 자주 갔었습니다. 왜 그런지 수십년 수백년전의 그 사람들이 마치 거기 있는 것 같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그들과 만나는 듯한 느낌?  봄에도 좋으나 가을이 특히 더 좋더라구요. 경복궁을 나와서 삼청동쪽으로 걷다보면 단팥죽집도 있고 빈티지 옷파는 곳도 있고 털실가게도 있고요... 그냥 그렇게 다니면서 신기하고 아기자기한 것 구경하면 정말 재밌거든요.

히따나님의 댓글

그담으로 지금 그리운 것은 지방의 5일장 구경입니다. 어딜 가도 재밌어서 지방의 5일장들 날짜도 적어놓았습니다. 강원도 횡성쪽 5일장... 이맘때면 벌써 춥기도 하고 시장에 나온 물건들 보면 털신도 있을거구요. 누벼서 톡톡한 겨울옷들... 완전 꽃무늬 끝내주는 몸빼바지들...  그리고 시장 코너에 있는 편의점 들어가서 먹는 따뜻한 호빵! ㅎㅎ 묵호항쪽에 가서는 생선시장... 와..저는 그렇게 살아있는 생선들을 손님들이 사면 그자리에서 회를 떠서 주는 그런거 정말 너무 재밌어요. 생물을 죽여서 먹는 일을 재밌다고 하는 것은 너무 미안하지만 물고기 보는 것은 그냥 좋아요. 저는 뜨내기 여행객이니까 그걸 사봐야 소용이 없으니 그냥 구경만 하거든요? 주인 입장에서 보면 좀 맛이 간 여자로 보이겠죠.  다른 사람이 산것을 얼빠진 듯 보고 있는 상황이라니~. 작년엔 여동생과 서울에서 진도까지 그리고 화개장터 지나 경상도로 해서 서울로 돌아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올해 가면 경기도와 강원도 가려고 했는데... 그냥 사람사는 거 구경하는 것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쉬엄쉬엄요. 이렇게 멀쩡하게 돌아다니면서 생각도 멀쩡할 날이 얼마나 더 남았을라나요.

Philfarmer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 그경 하는것이 참 재미나기는 헙니다
어릴적 어머니 따라 가던 기억이 아직도 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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