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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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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1월20일 금요일 헐~


시간 참 빠르게 흘러 갑니다


년초 1월 첫날이 어제 갇음이 ㅎㅎ


뭔넘이 시간이 이리도 잘 지나가노요


해 놓은것은 없고 할일은 많고 점점 가난해지는 노후의 삶


이눔에 코비드 사태로 완전 죽쓴 사람이 너무 많음


이제 진정 국면으로 들어가서 내년 중반쯤 조금식 풀려야 될것인디 그것이 쉽게 되려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여튼 오늘도 열심히 행복한 하루를 위해 출발 해봐야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9e0e4c7d060178305bf05a93a019f7ca_1605829474_2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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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히따나님의 댓글

어, 이거 혹시 Milkfish? 타주에 살때 필리핀 간호원가족들이 주변에 있었는데 여자분들은 다 간호원해서 필리핀으로 돈보내고 (필리핀 그로서리에 돈보내는 사무실 하나 있어서) 남편들은 주로 집에서 애보고 살림을 하지요. 남편들은 스스로 자기들을 피디어트리션(Pediatrician-소아과의사)이라고 하고요^^. 뒷뜰에 자기들이 필요한 야채들을 심어두고요. 특히 여주(Bitter Melon) 덜 익은거 당뇨병에 좋다면서 (맛은 엄청 쓰잖아요) 집집마다 안심은 분들이 없더라구요. 예전 시골 제 외할머니댁에도 여주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거 다 익어서 오톨도톨한 밖이 주홍빛이 되면 안에 있는 씨주변에 붙어있는 빨간색 과육이라해야 하나... 하여간 그걸 입에 넣고 오물거리다가 씨는 뱉아냈었거든요. 씨모양도 좀 특이하게 생겼죠. 그리고 나무 이름이 지금 금방 생각이 안나는데 말룽가이? 인가 하여간 생선국같은 거 끓일때 잎을 넣는 것 같았는데... 그 나무도 뒷뜰에 있구요. 필리피노들은 집뒷쪽 Patio에는 밖에서도 튀김 할수 있게 부엌살림이 거의 밖에 나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살짝 신맛이 돌게 생선튀김을 정말 잘 해줬어요. 선천적으로 다들 그렇게 낙천적인 성격들인가요? 늘 참 편하게 살더라구요. 항상 본국에 있는 부모친지들에게 돈을 보내서 집도 짓고 학교도 가게 하더군요. 하여간 필리피노들 집에 가면 한국의 어느 시골집에 가 있는 듯 편안하고 여유로운 맘이 들었어요.

Philfarmer님의 댓글의 댓글

넵 정답이내요, 따갈록으론 방구스 일루카노어로는 방호스 ㅎㅎ
말롱가이 잎새는 아주 좋은 요리 재료죠
긴 시간에 피난길에 해먹는 포레지[쌀죽] 만들때도 들어가고 기타 다른 요리에도 쓰임새가 많습니다
여주 잎새와 딸롱[가지] 기타 야채와 버섯 그리고 갈롱공[고등어 종류]을 넣고 국을 끓이기도 하죠
집 주변에 널부러진 자연 식재료를 많이 먹습니다
필리피노들에 정서는 가족들과 나누면서 살죠
우리 한국도 그 좋은 대가족 제도를 독재자가 사라지게 만들었죠
더불어 서낭당 문화도 새마을 운동이라는 미명하에 없애 버리는 악행을 ㅎㅎ
아참 생선을 일단 튀긴후에 간장+식초 루야[생강]
기타 야채를 넣고 볶아 튀긴 생선위에 올려서 촉촉하게 만들어 먹기도 하죠
아니면 야채 볶은다음 계란을 풀어서 올리기도 허구요
아~ 배고픔 오늘은 판싯깐톤을 먹으려고 지금 주방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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