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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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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라디오 에서 나오던 김치깍뚜기 라는 노래


당시 미국 라스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김씨스터즈의 노래


지금은 70대가 넘은 나이로 생각이 되내요


80대 일수도,,,,


오늘은 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날꼬 마리아쿠셉


넘에 나라 살지만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것중에 하나가 입맛


단지 먹는 양이 줄어 들었을뿐 ㅎㅎ


그런디 우리집은 하숙집 주인 아짐니가 매운것이 드시고 싶다고 본인이 먼저 김치를 담궈서 냉장고에 저장 하는것은 함은정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뭐 그런것이 한평생 지구상에 살다 먼길 떠나는 삶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저런 걱정은 천지 빼깔이지만 뭐 어찌 살다보면 살게 되것죠


이글 작성이 끝나면 농기계수리를 시작 하러 갑니다


오늘은 용접 작업을 우짜둥 끝내기를 희망허면서 말이져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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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히따나님의 댓글

저희들도 첨에는 배추도 없는 곳에 살다보니 그런거 생각못했는데 이곳은 할파뻬뇨, 세라뇨 등등 매운 고추들도 싱상한 것들이 많이 나니까 파머스 마켓가서 사와서 그거 갈아서 그냥 김치를 담아먹습니다. 김치를 동양가게에서 사서 먹어봤으나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더 싱싱하고 나중에 김치찌개를 해도 맛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많아지면 질수록 한국음식에 집착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나 다큐같은거 보면 오히려 한국은 퓨전이다 뭐다 해서 음식들이 많이 변한것 같고 칼로 써는 곳에 가서 먹는 것을 더 고급스럽게 인식하는 것 같더군요. 서양사람들이 그런거 먹고 사니까 그렇게 건강문제가 심각하지않나요? 그리고 코로나 같은 거 걸려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다 쓰러져 버리고말이지요. 이곳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음식이나 특히 일본음식먹으면 건강해지고 뚱뚱해지지도 않는다고 믿어서 저보고 오히려 뭐 해먹냐고 물어보거든요?

Philfarmer님의 댓글의 댓글

좀 그렇죠 ㅎㅎ
요즘 티비나 유튭에서 퓨전요리 어쩌고 하는것 보면 솔직히 참 한심스럽더군요
고추장 된장 간장 재대로 담굴줄이나 알면서 요리 어쩌고 말하는지 궁금 합니다
그나마 필리핀에선 배차이 바기오 라고 한국 토종배추 갇은 배추가 생산 되죠
또 한국분들이 깻잎,조선무우 갇은 특별하게 돈이 되는 작물도 심다보니 가끔 구입이 가능합니다
코비드 사태가 아니라면 바기오 사는 아는 필리핀 지인이
자주 배추며 무우를 구해서 바기오-뮤니오즈 밴써비스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고춧가루 없으면 팔랭케 가서 홍고추 구입해서 그라인딩해서 김치를 담궈 익히면 경기도 지방의
김치맛이 나더군요
내 나라 음식을 재대로 조리할줄도 모르면서 멋들어질 칼질 문회에 빠진 한국인들 ㅎㅎ
그 좋은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지고 정말 뉴스를 보면 한심스런~
흐미 삼천포로 빠진 댓글
양배추 김치를 담궈서 김치맛을 대신하던 인간극장이던가요
어릴적 노르웨이로 입양을 갇던가 하여튼 수잔브링크에 아리랑이 생각 납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저도 유럽에서는 배추도 없어서 독일까지 가지 않으면 (그때 간호원이나 광부들이 있던 시절이라 독일에는 라면도 팔고 했죠) 한국음식 구경도 못하고 심지어 쌀도 없어서 휴....그래서 양배추김치랍시고 담궈먹었는데 고추가루가 없으니까 터키그로서리에 가서 필리필리 라는 고추가루같은걸 사서 만들어 먹기도 했지요. 완전 밀가루같은 파우더 고추가루인데 맵기는 세상없이 매운데 별맛은 없는. ㅎ 그래도 김치 사돈의 팔촌은 되니까 그거 익혀서 좋다고 먹던 시절... 이곳은 한국사람들이 많고 기후가 좋으니까 배추와 무는 항상 있고 또 엄청 저렴하지요. 한국마켓에는 없지만 파머서 마켓 토요일마다 가면 고추의 종류도 연한 노랑색부터 연두색 초록색...크기 모양 맛, 정말 열가지도 넘고 또 빨강고추 싱싱한것 (한국고추와는 약간 다른)도 사서 양념과 잘 갈아서 김치 담으면 시원하고 설탕넣지 않아도 달더라구요. 요즘도 배추김치는 물론 양배추김치도 저는 담궈먹습니다. 양배추도 동그란거 말고 약간 납작한것이 더 맛있는데 중국마켓 가면 타이완 양배추라고 이름하고 있더군요. 추억의 양배추라고나 할까요? ㅎㅎ 루벵샌드위치에 빠지면 안되는 독일식 김치 Sauerkraut도 고추가루없는 양배추김치나 마찬가지죠. 이곳 사람들은 사워크라우트가 양분도 있고 체중도 빠지고 임뮨시스템도 향상시키는 건강식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또 빠지지 않고 제가 담그는 것이 복쵸이 김치에요. 풋배추김치처럼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여기다 파김치와 오이소박이, 계절따라 깻잎등등 김치만 서너가지 담아놓으면 반찬 걱정안해도 되구요. 저는 한국에 있었으면 된장 고추장 담는거 정말 배웠을겁니다. 나중에라도 배울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내가 먹는 것은 내가 해먹을줄 알았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곳의 음식들이라도 선별해서 먹어야지 정말 독약같은 음식이 너무 많습니다. ㅎ 오늘 김치 대행진이네요~

Philfarmer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 고춧가루 처럼 좋은 고춧가루는 아마 한국 아님 없것죠
아참 중국 일부 지방에서는 가능하것음
좋은 고춧가루가 없을때는 현지에서 나름 색갈이 좋은넘 구입해서
한번 끓여서 김치를 담궈 먹으면 나름 괸찬더군요
요즘 그런대로 오이가 더렴해서 오이지를 담궈서 김치 대신 먹습니다
한국 백다다기 갇은 오이가 아닌 피클용 오이가 조금 큰넘 나오면 ㅎㅎ
한국서도 토종 조선오이가 제맛이 나지 요즘 나오는 오이는 물러져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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