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따나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2020.11.10 조회수 9,561 댓글수 3 추천수 1

히따나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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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님의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시지 못하지만 남은 저희들은 그냥 또 살아가야겠죠. 즐거운 일로 자주 뵙겠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으로는 너무 애써서 살 생각도 말고 산속의 다람쥐나 토끼 처럼 그냥 그렇게 살라시니 그렇게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겠지요. 단지 제가 이세상에 잠시 남아있는 동안은 늘 진심이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여한없이 즐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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