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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 생각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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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흐림입니다


이곳에선 12호 태풍 "노을"이 발생을 한뒤 베트남으로 향하는 덕분에 빗님이 아직도 내립니다


전형적인 우기철 날씨 오다가다 ㅎㅎ


아침 카톡을 확인하다 보니 멀리 우로과이에 사시는 아는 형님에 문자가 보이내요


40년이 다되어가는 이민자 


요르단 일하면서 한잔 허시면 북한 대사관 대문을 발로 차시던분 


귀국하기전 준비를 하시드만 바로 우루과이로 날아가 버린 남자


그분과 다시 연락을 하면 지낸지가 10여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에 한번 잠시 다니러 와서 묘하게 약속도 안했지만 만나게 되고 안부를 묻고 사는중입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건강이 많이 안좋은가 보더군요


그래도 그곳에 이주를 한뒤 한식당을 하려고 할때 도움을 많이준 아듦다운 아가씨가 부인이 되어 많이 보살펴 주기는 하지만


한국인 정서의 향수병은 고치기 어려운가 봅니다


"아리랑" 한국인임을 증명 하는노래?


오늘 아침은 이상스럽게 고향집 생각이 나드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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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깃털처럼님의 댓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울리는 노래. 잃어버린 언어-에덴의 언어를 간직한 민족이 헤어진 형제들을 애타게 그리는 노래.
먼 이국땅에서도 사무치는 집을 향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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