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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가구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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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님의 댓글

너무 좋은 취미입니다. 저는 늘 세종류의 취미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아무런 장비 없이 자기만의 준비물만 있으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것... 가령 흔한 독서나 악기 연주같은거요..아님 그림을 그리거나 뜨개질요. 첫번째 종류는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소그룹으로 해서 더 즐거운 것. 첫번째 것과 약간 중복은 되겠지만 독서클럽이나 밴드, 아니면 보통 말하는 동호회같은 성격. 큰 시설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혼자는 아닌 상황.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일단 혼자서는 못할뿐만 아니라 나름 시설(?)도 필요한 취미요. 테니스나 수영 (물론 집에 테니스장이나 수영장이 있는 곳도 많지만) 이라든지 스케이트타기, 활쏘기 혹은 커플 댄스같은 것. 일반적으로 하고 싶다고 금방 할수는 없고 장소나 상대, 아니면 둘다 있어야 하는 것이잖아요. 취미가 이렇게 세번째 타입뿐인 사람은 요즘처럼 외출이 제한이 되어있고 또 그런 시설이 문을 닫아버리면 참 난감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첫번째 타입의 취미생활이 늘 젤 좋더라구요. 일단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으면 세상 난리가 나도 내 취미생활에는 지장이 없잖아요.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타입의 취미는 그냥 필수가 아니고 선택? 그럴 형편이 되면 할수도 있지만 아니라도 난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는 이미 있으니 뭔 걱정? 가구리폼도 원목과 도구 또 자질구레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해서 약간의 인간접촉은 있어야겠지만 일단 준비물이 어느정도 되고 나면 그담부터는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취미라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정말 젊어서 취미생활 좀 더 열심히 해서 약간의 기량을 닦아놓지 못한 것이 젤 후회가 됩니다. 젊은애들은 배우는 것도 금방 배우잖아요. 학교다닐 때 공부 좀 소홀히 하는 한이 있어도 악기배우러 다니고 테니스 치고 당구치고... 게다가 연애질까지... 하던 애들 요즘 완전 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 같더라구요. 애효...지금 말해 뭐하노...

Philfarmer님의 댓글의 댓글

로맨스 그레이,,ㅎㅎ
나이들어 사랑은 더 멋질것 갇으내요
집짓고 기계 조립하고 뭐 만들고 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물론 요즘은 공구가 없으면 정말 어렵죠
아주 전문 장비가 아닌 개인이 사용 가능한 중저가 공구로도 충분히 멋진 물건을 만들수 있더군요
가능한것으로 즐기며 살아야죠 ㅎㅎ
그래서 일부러 농기계 수리도 땀흘리고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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