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삭신이 ㅠㅠ 작성자 정보 작성자 Philfarm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87 작성일 2020.06.08 08:31 컨텐츠 정보 조회 11,849 댓글 1 목록 본문 좋은 아침 입니다 어제 오픈 드레서 만든다고 사용 안하던 근육을 조금 사용했드만 헐~ 온 삭신이 뻐근 허내윰 흐미 너무 편안하게 살아온겨 라고 반성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침 일어나 동네 한번 둘러 보고 커피 한잔 끝내고 이제 잠시 세상과 소통을 한뒤 화단에 물주기를 합니다 그러고 나면 온 삭신이 가뿐해 질것임을 알죠 ㅎㅎ 어제 제작한 물품에 오일 스텐실을 마감 해야 허지만 하굿집 주인 아짐니 말씀이 고것은 낭중에 하잡니다 어제 도와 준다고 힘들어서 그런가 뭐 만들때 사용하는 공도구 적당한것은 하나씩 구입햐 허내요 하지만 요즘 공도구 사용에 필요한 여러 물품이 공구 보다 더 고가로 판매가 되내요 흐미나~ 차라리 테이블쑈를 하나 사고 말제 ㅋㅋ 자 그러나 사라고 헐때 몇가지 필요한것 긴급한것은 사야 된다는것은 진리죠 자 월요일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아유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07.11 작성일 2020.06.08 08:41 아침 커피와 화단에 물주기 너무 전원적이고 멋져 보이십니다. 예전부터 등장하신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는 견지꾼님 사모님이신가요? 답글 추천0 아침 커피와 화단에 물주기 너무 전원적이고 멋져 보이십니다. 예전부터 등장하신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는 견지꾼님 사모님이신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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