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을 좋아하니 집사람이나 딸아이가 인형 둘 곳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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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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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물을 좋아하니 집사람이나 딸아이가 인형 둘 곳이 없으면 제 방에 갖다 놓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인형이 실물보다 더 예쁘니.. 생명은 없지만 눈에 띌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테디베어를 바라보니 마음 안에 훈풍이 부는 듯 따뜻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새로운 동지가 하나 더 생겼으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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