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락씨가 불러 한 시절을 풍미했던 [낙엽따라 가버린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8 작성일 2018.09.13 00:20 컨텐츠 정보 조회 4,002 댓글 1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차중락씨가 불러 한 시절을 풍미했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보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 원곡을 저는 더 좋아합니다. 가사가 아주 로맨틱하고 분위기가 차분하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불러보니 음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스무번 이상 연습을 하고 녹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 가을이니까.. 가을 기분으로 불러보았습니다. 배경영상은 리챠드 기어,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뉴욕의 가을] 이라는 영화의 장면입니다. 리챠드 기어 다시 보니 너무 멋있고, 위노나 라이더도 너무 예쁘네요.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사는 인생은 어떨까... 영화를 살피다 보니 그런 쌩뚱 맞은 의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br /><br />궁금하신 분들은 재미 삼아 한번 들어보시고... 뮤지아 회원님들 모두 아름답고 건강한 가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br /><br /> I memorize that note you sent<br /> Go to the places that we went<br />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br />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br /><br />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br />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br />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br /> Anything that's part of you<br /><br />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br />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 more<br /> To go on needing you<br /> Knowing you don't need me<br /><br />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br />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br /> When I'd give all to someone new<br />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2nHib0fF-hE 692 회 연결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37.177 작성일 2018.09.14 09:19 답글 추천0 {이모티콘:onion-070.gif:50}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37.177 작성일 2018.09.14 09:19 답글 추천0 {이모티콘:onion-070.gif: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