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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은 덥네요. 어제는 비 오는 아파트 주위를 둘러…

Lv.1 생활의발견 (61.♡.2.78)

2018년 9월 4일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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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은 덥네요. 어제는 비 오는 아파트 주위를 둘러보니 꽃사과가 예쁘게 열렸더라구요.

그 더운 여름에도 속으로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으면 이토록 결실이 충실할까 싶었습니다.

꽃을 활짝 피웠던 지난 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영글었는지... 반갑고도 대견스러웠습니다.

우리도 덥다 덥다 하면서도 할 일은 하고 살았으니.. 가을이 이렇게 우리를 반기러 나왔겠지요.

이런 멋진 가을을 맞아... 더위에 시달렸던 날들마저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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