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날짜는 잘도 갑니다. 어느 새 8월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78 작성일 2018.08.15 13:30 컨텐츠 정보 조회 5,244 목록 본문 무더위 속에서도 날짜는 잘도 갑니다. 어느 새 8월 15일 광복절이니 이제 폭염도 길어봤자 2주 남았네요. 며칠 전 더위를 잊으려고 불러보았던 청춘의 노래 출석 인사로 올려봅니다. 노란땡땡이 비키니를 입은 아가씨가 부끄러워 남들 눈 앞에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익살맞게 표현한 60년도의 히트곡인데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널리 불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 삼아 한번 들어보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ZrPz91Fh8UY 1251 회 연결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