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다 방목하는지 어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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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 (61.♡.2.78)
2018년 8월 13일 오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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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다 방목하는지 어딜 가나 어슬렁거리는 모습들이 눈에 띕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처럼 목줄을 채워 사람들이 끌고 다닙니다. 인식표도 달았지요. 남의 강아지들을 보니 책상 위에 두고 온 내 강아지 생각이 났었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내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날씨가 하도 더우니 강아지도 차라리 돌로 태어나는 게 팔자가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상팔자 우리 강아지... 오늘 아침에 급하게 이름 하나 지어주었습니다. 큐레이 = cute + gray = 귀여운 잿빛 강아지라는 뜻입니다. 아침부터 찌는 날씨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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