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좋아하는 아빠가 강아지 못 키워서 안 됐다고 딸…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87 작성일 2018.06.23 02:02 컨텐츠 정보 조회 5,080 목록 본문 강아지 좋아하는 아빠가 강아지 못 키워서 안 됐다고 딸아이가 슈나우저 모형을 사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의 얼굴 표정이 어찌나 사실적인지 우연히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강아지 키우는 재미가 반은 데리고 노는 거고, 반은 지켜보는 것이라 한다면.. 이렇게 책상 위에 잘 보이게 두기만 해도 재미의 반은 대충 채워지는 셈이네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