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일에 쫓겨 바쁘게 살던 친구들이 은퇴를 하고나…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87 작성일 2018.06.12 00:43 컨텐츠 정보 조회 4,562 목록 본문 젊어서는 일에 쫓겨 바쁘게 살던 친구들이 은퇴를 하고나니 따분함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바쁘면 바쁜대로 지치고, 한가하면 한가한대로 기진맥진 하는 것을 보면 세상은 문제 투성이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은 저마다 남 모르는 천국의 열쇠를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나 달라고 청해봐야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