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림을 올리지 않았네요. ㅎㅎ

코코 극장에서 또 보고왔습니다.
청주에서 아버지 모시고요

아들 노릇 제대로 하셨군요. 댁내에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디즈니 영화는 작은 영화라도 구석구석 손질을 잘해놔서 가족이 함께 보기 아주 좋더라구요.
어제 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겉보기는 좋은데 외화내빈이더라구요.
오늘은 리암 니슨 나오는 [커뮤터]를 극장에 가서 보려고 합니다.
관람객 평점은 높고, 기자평론가 평점은 낮은 이런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오늘은 직접 가서 보고 평가해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