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저희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작성일 2018.01.24 조회수 5,870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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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요.
기운이 없는데도 저나 집사람이 부르면 본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약은 아무 약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 끙끙댄다기 보다는 그냥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약성 질병이라 그냥 그렇게 살게 두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저는 30대 부터 동물에게 정을 안붙히고 살다가 40대에 해수어에 취미를 가져 2년여 동안 그때 돈으로 6백만원 해먹었어요~
대략 고기값만 그랬던것 같아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금붕어도 생각보다는 손이 많은 가는데...
해수어는 물갈이, 온도조절, 산호관리 등 보통 일이 아닌데..
40대는 조금 너무 이른 나이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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