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한라봉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먹고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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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 (61.♡.2.187)
2018년 1월 22일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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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한라봉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먹고 대충 1년만에 처음 먹는 것 같습니다.
제주산 작은 감귤이나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보다 한라봉이 더 향기롭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놀고 싶으면 놀고, 졸리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하는.. 노년의 생활이 정말 좋습니다.
천만금을 준다고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세상이지만
나이 먹어 한갓지게 사는 것은 참 좋으네요.
일요일의 밤이 깊었고 새로운 한 주가 열리네요. 또 한 주.. 좋은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행복한 월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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