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천박스러워 보일까봐 못 부르던 노래를... 노…

작성일 2018.01.13 조회수 5,400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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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

맙소사.. 당신 키스.. 으와.. 너무 달아... 아아.. 더 받아보고 싶어... ㅎㅎㅎ
오디오 볼륨은 높여놨고 조명은 낮춰놨어... 가야한다고 말하지마.. 오늘밤 당신 사랑이 필요해..
20대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아니라면 아무도 소화시키지 못했을 것 같고, 대중도 용납하지 않았을 것 같은 노래지요.
그러면서도 너무나 보편적인.. 누구라도 겪어 보았을 듯한 청춘의 열기와 로망의 표현이지요.
풍속을 더럽힌다고 비난을 받았지만 역시 엘비스는 신화였고 롹앤롤의 황제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주신 것 같아... 감사의 답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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