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저녁 때는 눈이라도 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50 작성일 2017.12.30 14:16 컨텐츠 정보 조회 5,048 목록 본문 2017년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저녁 때는 눈이라도 한번 쏟아질 듯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은 것 같습니다. 삿포로에 가서 눈 구경 실컷 하고 왔더니 눈 그리움은 많이 사라졌고.. 밝은 날을 꿈꿉니다. 오늘 내일로 한해를 곱게 접고, 좋은 꿈 꾸고, 찬란한 평화와 기쁨의 새해를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아 회원님들도 모두 보람찬 마무리, 흥겨운 새시작의 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