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사람과 죽전에 갔다가 보정역 근처에서 파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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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 (61.♡.2.47)
2017년 12월 29일 오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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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사람과 죽전에 갔다가 보정역 근처에서 파는 콩나물국밥이 맛있다고 해서 먹고 왔습니다.
김치콩나물 국밥이 4,800 원인데.. 듣던대로 값도 싸고 맛있더라구요.
요즘에는 밖에서 뭔가 맛있는 걸 먹으면 뭘 먹었는지 기억해 두었다가 집에 와서 꼭 만들어 먹게되더라구요.
대부분 음식이.. 다시다 넣고 끓이면 대충 다 맛있으니... 위에 뭘 얹었는지만 잘 봐두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멸치가루, 청양고추, 마늘.. 적당히 섞으면 아주 시원~ 한 맛도 잘 납니다.
평생 남편 해먹이느라 고생했던 집사람에게 보답하는 것도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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