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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맥빠지는 게 12월 26일에 듣는 징글벨…

Lv.1 생활의발견 (61.♡.2.216)

2017년 12월 26일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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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맥빠지는 게 12월 26일에 듣는 징글벨 노래지요.
어떤 일이든지 때를 놓치면 그렇게 싱거워지니..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나오는 거겠지요.
엊저녁에는 집사람과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깜빡이 불도 켜고, 캐롤도 틀어놓고, 와인도 한잔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새로 열리는 한 해를 충실히,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걸 가지셨으니 유도리가 많으시고.. 그래서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원하는대로 주실 수 있는 분이지요.
크리스마스를 통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느님의 은혜로 모든 분들에게 기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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