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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부터 2010년대 최근까지... 서부 영화는…

Lv.1 생활의발견 (118.♡.159.195)

2017년 11월 25일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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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부터 2010년대 최근까지... 서부 영화는 닥치는대로 보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서부 영화는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서부의 싸나이와 악당들 간의 갈등과 결투, 그리고 남주와 여주 간의 잘 이루어지지 않는 로맨스가 올 타임 주제지요. 악당들을 물리쳐 선이 악을 구축하는 것은 공통이고, 남주와 여주가 사랑을 이룬다면 해피엔딩, 그 사랑을 못 이루고 한쪽이 죽거나 혼자 떠난다면 새드 엔딩입니다.

구성이 뻔한데도 볼 때마다 새롭고 때로는 감동까지 느끼니 새로운 영화가 계속 나오는 거겠지요.
요즘에 본 영화 중에 최고는... 백주의 결투 (Duel in the Sun)입니다. 남자 주인공 그레고리 펙도 대단히 인상적이지만 역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개성과 연기의 제니퍼 존즈의 매력은 서부극에서도 압권입니다. 약간의 신파가 섞인 내용인데도 보고난 후 가슴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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