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95 작성일 2017.11.23 06:05 컨텐츠 정보 조회 4,984 목록 본문 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골목마다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할 때인데 요즘엔 성탄의 개념 자체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잊어가면서 용서, 화해, 사랑, 평화 같은 고귀한 가치들도 세상에서 차츰 잊혀져가는 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일년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작은 노래로.. 고요한 밤의 적막 속에 마굿간까지 스스로를 낮추어 오신 구세주를 환영합니다. 뮤지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RMt6bBnfSMo 1265 회 연결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