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여름을 이어주는 봄도 항상 아름다웠지만, 여름과…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27 작성일 2017.11.13 11:01 컨텐츠 정보 조회 5,133 댓글 1 목록 본문 겨울과 여름을 이어주는 봄도 항상 아름다웠지만, 여름과 겨울을 이어주는 가을도 변함 없이 아름답습니다. 봄, 가을은 짧다지만 무더위와 맹추위 기억보다는 꽃 기억, 단풍 기억이 오래 갑니다. 어제 산책 나갔다가 찍어온 사진 몇 장 모아서 올립니다. 하늘은 맑고, 대기는 신선하고, 마주치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고, 단풍은 꽃 같아 참으로 행복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주가 열렸으니 다시 힘차게 시작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5 작성일 2017.11.13 16:57 물이 이뿌게 들었네요~ 답글 추천0 물이 이뿌게 들었네요~ [https://muzia.net/data/editor/1711/img_1981830917_tLemi2dA_7813d82e1937e90733f3016c17cced664a3dca62.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5 작성일 2017.11.13 16:57 물이 이뿌게 들었네요~ 답글 추천0 물이 이뿌게 들었네요~ [https://muzia.net/data/editor/1711/img_1981830917_tLemi2dA_7813d82e1937e90733f3016c17cced664a3dca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