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고 삽화가지만 그보다는 혼자 가꾼 2천평 정원으…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49 작성일 2017.11.10 08:50 컨텐츠 정보 조회 5,261 댓글 1 목록 본문 동화작가고 삽화가지만 그보다는 혼자 가꾼 2천평 정원으로 더 유명한 타샤 튜더 할머니의 그 정원 동영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태어나 행복할 권리가 있지만, 실제로 행복을 누리려면 용기도 있어야 하고 부지런해야함을 할머니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90살 할머니가 혼자 가꾸며 살다가 돌아가신 정원을 보며 마음 안에 느껴지는 게 많습니다.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좋은 걸 많이 준다고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네요. 그런데 따져보면 젊은 날에도, 늙은 날에도 행복한 사람은 극소수지요. 마음 안에 꽃밭을 만들 용기와 근면함이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힘차게 시작합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9zU-15to8d4 1162 회 연결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2.♡.55.21 작성일 2017.11.11 17:24 동화속에 나올 법한 멋진 집이네요 답글 추천0 동화속에 나올 법한 멋진 집이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2.♡.55.21 작성일 2017.11.11 17:24 동화속에 나올 법한 멋진 집이네요 답글 추천0 동화속에 나올 법한 멋진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