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여러번 갔지만 이제야 확실하게 깨달은 게 두가지…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7 작성일 2017.07.31 13:34 컨텐츠 정보 조회 4,219 목록 본문 방콕에 여러번 갔지만 이제야 확실하게 깨달은 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호텔 선택 시 조식 제공은 필수다. 태국 음식 좋다고 하지만 역시 호텔에서 한끼 든든히 먹은 후에야 입맛도 여유가 생겨 정확해졌습니다. 둘째, 호텔 위치는 수쿰빗이나 카오산 보다는 짜오프라야 강변이 낫다. 상가나 여행자의 거리 등에는 강변에 머물면 얼마든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강바람이 생각보다 너무 시원해서 에어컨을 끄고도 시원하게 잘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새 7월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는 무덥더니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합니다. 모두들 좋은 날 되십시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