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정유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원…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7.01.01 08:38 컨텐츠 정보 조회 5,352 댓글 1 목록 본문 1월 1일, 정유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원치 않고 바라지 않고,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받고 매사에 담긴 하느님의 뜻을 깨달음으로써 남은 인생을 풍족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만 이웃을 위한 기도만은 바치고 싶습니다. 봄에는 꽃, 여름에는 비,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이 풍성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이 찬미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33 작성일 2017.01.01 18:27 답글 추천0 [https://muzia.net/data/editor/1701/img_1981830945_p9cYhEJ4_60df40ef4711ad03806eeb1fe9d3a6cba283d378.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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