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00:11 컨텐츠 정보 조회 5,251 댓글 7 목록 본문 저녁 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Away in a Manger... 구세주 예수께서 구유에 누워계시다는 캐롤이지요. 저는 황혼이 지거나, 태양이 떠오르거나 무지개가 뜨는 등 하늘에서 하느님이 느껴지는 시간이 좋습니다. 절기도 크리스마스처럼 하느님과 연관이 있는 절기가 좋고 노래도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노래가 좋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신기할 정도로 마음 안이 밝아지고 즐거움으로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노래를 듣는 다른 분들도 그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 높은 곳의 영광을 느낄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이 세상에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UJspWp3C0w4 2121 회 연결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65.95 작성일 2016.12.13 00:27 목소리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답글 추천0 목소리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09:05 부를만한 캐롤을 찾다가 30년 전 미국에서 들었던 노래 처음 불러본 건데.. 기대 외로 노래가 좋으네요. 처음 부르니 가사도 입에서 꼬이고, 리듬도 불편해서 좀 뭉갠 부분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은혜 충만한 노래라 부르면서 천국을 느끼게 되는데.. 그 느낌 전달은 안 되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부를만한 캐롤을 찾다가 30년 전 미국에서 들었던 노래 처음 불러본 건데.. 기대 외로 노래가 좋으네요. 처음 부르니 가사도 입에서 꼬이고, 리듬도 불편해서 좀 뭉갠 부분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은혜 충만한 노래라 부르면서 천국을 느끼게 되는데.. 그 느낌 전달은 안 되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UN님의 댓글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0.78 작성일 2016.12.13 10:35 영어로 들으니 황홀합니다. 답글 추천0 영어로 들으니 황홀합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137 작성일 2016.12.13 18:34 답글 추천0 [https://muzia.net/data/editor/1612/img_2105605001_ysoYuRC7_3771ead5b5d515dab46f01b0db89586b19ac352c.jpg]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23:14 크리스마스에 돼지꿈을... ㅎㅎ 답글 추천0 크리스마스에 돼지꿈을... ㅎㅎ 뮤낙타님의 댓글 뮤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0.149 작성일 2016.12.13 22:37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답글 추천0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23:13 노래 자체가 감미로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까지 빛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노래 자체가 감미로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까지 빛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65.95 작성일 2016.12.13 00:27 목소리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답글 추천0 목소리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09:05 부를만한 캐롤을 찾다가 30년 전 미국에서 들었던 노래 처음 불러본 건데.. 기대 외로 노래가 좋으네요. 처음 부르니 가사도 입에서 꼬이고, 리듬도 불편해서 좀 뭉갠 부분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은혜 충만한 노래라 부르면서 천국을 느끼게 되는데.. 그 느낌 전달은 안 되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부를만한 캐롤을 찾다가 30년 전 미국에서 들었던 노래 처음 불러본 건데.. 기대 외로 노래가 좋으네요. 처음 부르니 가사도 입에서 꼬이고, 리듬도 불편해서 좀 뭉갠 부분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은혜 충만한 노래라 부르면서 천국을 느끼게 되는데.. 그 느낌 전달은 안 되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UN님의 댓글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0.78 작성일 2016.12.13 10:35 영어로 들으니 황홀합니다. 답글 추천0 영어로 들으니 황홀합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137 작성일 2016.12.13 18:34 답글 추천0 [https://muzia.net/data/editor/1612/img_2105605001_ysoYuRC7_3771ead5b5d515dab46f01b0db89586b19ac352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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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낙타님의 댓글 뮤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0.149 작성일 2016.12.13 22:37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답글 추천0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13 23:13 노래 자체가 감미로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까지 빛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노래 자체가 감미로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 구석구석까지 빛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