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불렀던 동요를 생각하면 콧등이 시큰해질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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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불렀던 동요를 생각하면 콧등이 시큰해질 때가 있습니다. 강소천 선생님이 적으신 꼬마눈사람 노랫말의 2절이 그렇습니다. 우리들 모두의 마음 안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으니 각박한 세상이 그래도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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