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대설이었지요. 소설과 동지 사이에 끼인 절기인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2.08 09:38 컨텐츠 정보 조회 4,661 댓글 1 목록 본문 어제가 대설이었지요. 소설과 동지 사이에 끼인 절기인 대설은 말 그대로 눈이 많이 온다는 날입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전국적으로 눈이 온다는 예보지만 날이 그리 춥지 않아 비로 내리는 지역이 많겠다는군요. 눈은 좋지만 빙판은 싫고, 추위는 참지만 감기는 참기 힘들지요. 게다가 간간히 성가시고 귀찮은 미세먼지도 끼어드네요. 모두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대설의 계절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181 작성일 2016.12.08 14:50 스키타고 싶어요! 답글 추천0 스키타고 싶어요! [https://muzia.net/data/editor/1612/img_2105605045_vKn8YVke_9c3b4f8a77530077057b6fa36259940b192e5e99.jpg]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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