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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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오후 12:00 · 수정됨(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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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그 겨울의 찻집> 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필씨가 아닌 좀 더 그윽한 목소리의 가수가 불러줬으면 하는아쉬움이 있었지만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봄 여름 가을 다 보내고 바람 속에 찾아간 겨울 찻집... 그 분위기를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노랫말 이상으로 잘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긴..울고 있어도 웃음이 난다고 표현해도 똑같이 맞는 표현이긴 했겠지요. 계절이 바뀌는 것과 나이를 먹는 것 사이에는 놀라울 만큼의 유사성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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