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

작성일 2016.11.07 조회수 4,697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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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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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사랑하는 마음이 입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

열심히 공부하자, 일하자 할 때는 물론이고, 봉사하러 가자.. 할 때조차도 내 마음 안에는 공명심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하게 살아도 안으로는 속물이고 이기주의고 때로는 위선이었지요.
물론 그런 세속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세상은 발전을 하지만 그건 노예가 짓는 궁전 같은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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