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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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7일 오후 01:33 · 수정됨(11. 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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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벤허>와 도마복음을 읽었던 때문인지 예루살렘에 관심이 생겨 관련 사실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예루살렘의 여름은 우리보다 덜 덥고, 겨울은 덜 춥지만 몇년에 한번씩은 눈이 온다고 하는군요. 성전산에 위차한 예루살렘의 랜드마크 같은 바위의 돔 주변에서 사람들이 눈싸움 하는 게 신기해 보이네요. 전쟁은 하지 말고 저렇게 눈싸움이나 하며 살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르치는 종교들이 어째 온갖 것 다 챙기면서 사랑만은 빼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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