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영화를 보니 공유의 딸로 나오는 아이가 알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8 07:34 컨텐츠 정보 조회 5,270 댓글 6 목록 본문 [부산행] 영화를 보니 공유의 딸로 나오는 아이가 알로하오에를 부르더군요. 생각난 김에 저도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AxvzxJi-lP4 947 회 연결 댓글 6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03.184 작성일 2016.10.08 17:41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답글 추천0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8 20:12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9.158 작성일 2016.10.08 17:45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답글 추천0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8 20:16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답글 추천0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9.158 작성일 2016.10.08 21:5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답글 추천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9 08:18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답글 추천0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03.184 작성일 2016.10.08 17:41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답글 추천0 하와이 마지막 여왕이 떠날때 울면서 불렀다는 알로하오에!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립니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중간중간 트라이앵글을 한번씩 쳤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8 20:12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악보 표시대로 모데라토로 부르면 아리랑을 동요로 부르는 듯 느낌이 없어서.. 안단테로 불렀더니 단조롭고 조금 늘어지네요. 트라이앵글 소리가 한번씩 나면 변화도 생기면서 아주 멋질 것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9.158 작성일 2016.10.08 17:45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답글 추천0 전 캐스터넷츠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2)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8 20:16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답글 추천0 플라멩고 버젼으로 알로하오에를 편곡하면... 그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는 가을날... 혼자 기분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즐겁습니다. 그윽하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9.158 작성일 2016.10.08 21:5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답글 추천0 기타와 노래실력이 부럽네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10.09 08:18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 답글 추천0 그나마도 나이 더 들면 못하게 될테니.. 어쭙잖은 실력이지만 해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