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리옹 꼬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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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입니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무지 넓은 걸출한 연기자이면서, 영화인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미인이기도 합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에서 우울증 걸린 정리해고자 연기를 너무 잘해서 누군지도 모르면서 팬이 되었었지요. 어젯밤 오랜만에 러셀 크로우와 공연한 <어느 멋진 순간>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플롯이 너무 뻔해 영화는 실망스러웠지만.. 꼬띠아르는 역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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