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밀려드는 바람이 선선해서 상쾌한 주일 아침입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8.28 11:27 컨텐츠 정보 조회 4,422 댓글 2 목록 본문 창밖으로 밀려드는 바람이 선선해서 상쾌한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의 아침 인사는 노래로 대신하겠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영화 중 사운드트랙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았던 영화 Blue Hawaii 의 한 장면입니다. 라팔로마로 잘 알려진 쿠바 노래를 영어로 번안한 No More 라는 곡입니다. 앞부분은 제 기타 반주에 맞춘 제 노래고, 중간부터 엘비스의 오리지널 노래가 이어집니다. 특별히 맞춰 부른 건 아닌데도 신기할 정도로 립싱크가 잘 맞습니다. 일요일 아침.. 재미로 봐주시고.. 좋은 휴식의 시간 되십시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CRUg4jQK7A8 897 회 연결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231 작성일 2016.08.28 19:46 두번 보고 들었어요! 좋네요,^^ 잠깐이나마 70년대로 다녀올수 있었어 더욱 좋았어요! 원곡보다 발견님 목소리가 더 매력적 입니다, 참말 입니다! 답글 추천0 두번 보고 들었어요! 좋네요,^^ 잠깐이나마 70년대로 다녀올수 있었어 더욱 좋았어요! 원곡보다 발견님 목소리가 더 매력적 입니다, 참말 입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8.29 07:49 네.. 옛날이지요. 영화를 보면 모든 게 지금과는 다르더라구요. 영화는 61년이고, 엘비스는 우리 나이로 27세지요. 초딩 때 3류 동대문 극장에 가서 화면에 비오고, 마구 끊어 먹는 영화보다가 지금은 편히 앉아 깔끔한 화면 보고, 간단한 장비로 녹음해서 장난도 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게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좋은 평도 들을 수 있으니.. 감격입니다. 답글 추천0 네.. 옛날이지요. 영화를 보면 모든 게 지금과는 다르더라구요. 영화는 61년이고, 엘비스는 우리 나이로 27세지요. 초딩 때 3류 동대문 극장에 가서 화면에 비오고, 마구 끊어 먹는 영화보다가 지금은 편히 앉아 깔끔한 화면 보고, 간단한 장비로 녹음해서 장난도 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게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좋은 평도 들을 수 있으니.. 감격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231 작성일 2016.08.28 19:46 두번 보고 들었어요! 좋네요,^^ 잠깐이나마 70년대로 다녀올수 있었어 더욱 좋았어요! 원곡보다 발견님 목소리가 더 매력적 입니다, 참말 입니다! 답글 추천0 두번 보고 들었어요! 좋네요,^^ 잠깐이나마 70년대로 다녀올수 있었어 더욱 좋았어요! 원곡보다 발견님 목소리가 더 매력적 입니다, 참말 입니다!
생활의발견님의 댓글의 댓글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8.29 07:49 네.. 옛날이지요. 영화를 보면 모든 게 지금과는 다르더라구요. 영화는 61년이고, 엘비스는 우리 나이로 27세지요. 초딩 때 3류 동대문 극장에 가서 화면에 비오고, 마구 끊어 먹는 영화보다가 지금은 편히 앉아 깔끔한 화면 보고, 간단한 장비로 녹음해서 장난도 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게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좋은 평도 들을 수 있으니.. 감격입니다. 답글 추천0 네.. 옛날이지요. 영화를 보면 모든 게 지금과는 다르더라구요. 영화는 61년이고, 엘비스는 우리 나이로 27세지요. 초딩 때 3류 동대문 극장에 가서 화면에 비오고, 마구 끊어 먹는 영화보다가 지금은 편히 앉아 깔끔한 화면 보고, 간단한 장비로 녹음해서 장난도 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요. 게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좋은 평도 들을 수 있으니.. 감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