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의 간판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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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6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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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간판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60년대, 70년대의 등네 극장의 경우, 사흘에 한번씩 프로가 바뀌었는데 그때마다 큰 그림을 바꿔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지금은 지난 날의 극장 세트를 만들 때 비싸게 주고 간판을 만든다고 하네요.
암튼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에 숨은 재주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간판 속에 들어간 말들이... 신파조라 지금 다시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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