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짝 장맛비가 온 후로... 오늘 아침 창밖을 보…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6.25 08:56 컨텐츠 정보 조회 4,868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 반짝 장맛비가 온 후로... 오늘 아침 창밖을 보니 하늘이 더 없이 푸르고 나뭇잎들은 상큼 싱싱하네요. 오늘이 6.25 전쟁 발발 66주년이라네요. 수백만명이 죽은 끔찍한 전쟁의 희생자들을 다시 한번 추도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불행한 일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재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