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짝 장맛비가 온 후로... 오늘 아침 창밖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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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짝 장맛비가 온 후로... 오늘 아침 창밖을 보니 하늘이 더 없이 푸르고 나뭇잎들은 상큼 싱싱하네요.
오늘이 6.25 전쟁 발발 66주년이라네요. 수백만명이 죽은 끔찍한 전쟁의 희생자들을 다시 한번 추도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불행한 일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재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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