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토요일, 새벽에는 눈이 오더니 지금은 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7 작성일 2016.02.27 09:36 컨텐츠 정보 조회 4,177 목록 본문 2월의 마지막 토요일, 새벽에는 눈이 오더니 지금은 개었네요. 봄이 다가오고 꽃이 피기 시작해도 눈이 오는 건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고딩 때 배웠던 옛 시조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매화 옛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