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9.132 작성일 2016.02.04 07:34 컨텐츠 정보 조회 4,087 목록 본문 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춘이니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이제는 추워도 꽃샘 추위이니 추위에서도 봄향기가 나기 마련이지요. 추운 겨울을 별 일 없이 잘 보낸 것을 감사드리며 축하 메시지를 드립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