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춥고 눈이 왔지요. 오늘도 춥고 골목길에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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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춥고 눈이 왔지요.
오늘도 춥고 골목길에는 어제 내린 눈이 얼어서 미끄럽네요.
하지만 온난화로 겨울이 자꾸만 짧아져가니 추운 날도 얼마 안 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푹해서 울상을 짓던 의류상인들, 인공설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걱정이 태산 같던 스키경기 주관자들..
그 외에도 추워야 사는 또 다른 분들의 마음 안에 찾아온 안도감 등을 생각하면 추위 정도야 기꺼이 참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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