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머물고자 해도 머물지 못하고.. 떠나고자 해도 …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87.31 작성일 2015.10.19 07:58 컨텐츠 정보 조회 4,886 목록 본문 추억은 머물고자 해도 머물지 못하고.. 떠나고자 해도 떠나지 못한다. 그래서 가을에는 서성댄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