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처서를 지나 가을의 세번째 절기인 백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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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처서를 지나 가을의 세번째 절기인 백로입니다. 백로까지는 이삭이 패야 벼를 거둘 수 있다고들 하지요.
세상 만사가 시한을 두고 이루어지니 덧없는 세월에 마음만 바쁩니다.
아직도 낮은 덥고 밤은 추우니...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며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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