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아선생님의 기일입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07.11 작성일 2020.04.02 04:43 컨텐츠 정보 조회 11,836 댓글 2 목록 본문 며칠전 마당쇠님이무아선생님은 이세상 소풍 끝나고 하늘에서 시벨리우스 도사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故 무아선생님을 기억하고 기억합니다.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I'll go back to heaven again.Hand in hand with the dewthat melts at a touch of the dawning day,I'll go back to heaven again.With the dusk, together, just we two,at a sign from a cloud after playing on the slopesI'll go back to heaven again.At the ednd of my outing to this beautiful worldI'll go back and say: It was beautiful...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서명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04.02 12:37 네, 저도 무아님 생각했었어요. 이방에 늘 같이 계시지요. 그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 잠시 슬퍼지지만 편안한 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하고 제 맘 위로합니다. 답글 추천0 네, 저도 무아님 생각했었어요. 이방에 늘 같이 계시지요. 그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 잠시 슬퍼지지만 편안한 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하고 제 맘 위로합니다. 허수아비님의 댓글 허수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16.166 작성일 2020.04.03 02:18 그분은 이세상의 소풍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떠나셨는데, 그분의 발자취는 여기 남아 남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직접 교류하진 못했으나 남겨진 발자취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추천0 그분은 이세상의 소풍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떠나셨는데, 그분의 발자취는 여기 남아 남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직접 교류하진 못했으나 남겨진 발자취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04.02 12:37 네, 저도 무아님 생각했었어요. 이방에 늘 같이 계시지요. 그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 잠시 슬퍼지지만 편안한 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하고 제 맘 위로합니다. 답글 추천0 네, 저도 무아님 생각했었어요. 이방에 늘 같이 계시지요. 그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 잠시 슬퍼지지만 편안한 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하고 제 맘 위로합니다.
허수아비님의 댓글 허수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16.166 작성일 2020.04.03 02:18 그분은 이세상의 소풍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떠나셨는데, 그분의 발자취는 여기 남아 남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직접 교류하진 못했으나 남겨진 발자취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추천0 그분은 이세상의 소풍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떠나셨는데, 그분의 발자취는 여기 남아 남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직접 교류하진 못했으나 남겨진 발자취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