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아선생님의 기일입니다.

작성일 2020.04.02 조회수 11,779 댓글수 2

알림사항


새댓글


최근글


오늘은 무아선생님의 기일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 서명
    서명
댓글 2개 / 1페이지

히따나님의 댓글

네, 저도 무아님 생각했었어요. 이방에 늘 같이 계시지요. 그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니 잠시 슬퍼지지만 편안한 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하고 제 맘 위로합니다.

허수아비님의 댓글

그분은 이세상의 소풍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떠나셨는데, 그분의 발자취는 여기 남아 남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직접 교류하진 못했으나  남겨진 발자취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otal 2,558 / 21 Page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