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에서 시벨리우스로 옮겨온 나의 이야기^^

작성일 2011.10.08 조회수 8,199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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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에서 시벨리우스로 옮겨온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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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실지 음향이 비교가 안됩니다 피날레ㅡ미국/ 리우스ㅡ영국인데 리우스가 좀 낫네요

어메이징뮤지션님의 댓글

시벨리우스가 아비드 제품이었다는 사실을 시벨리우스7에서 처음 알았어요.
당연히 프로툴과 와이어 되구 여러모로 활용도도 높은거 같습니다.

어메이징뮤지션님의 댓글

시벨리우스 7에서 어쿠스틱 기타소리 한 번 들어봐요. 찍찍 하는 프랫노이즈까지..레알 레알합니다.^^
마치 시퀀싱 프로그램에서 컨탁에서 좋은 샘플들 꺼내서 듣는 느낌이예요.(물론 시벨리우스에서 컨탁 돌릴 수도 있지만,,,귀차니즘....) 시벨리우스7 음원 자체가 탁월하니 굳이 다른 악기 안 불러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전 버젼인 시벨리우스6의 에센샬 사운드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사보프로그램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시벨리우스 7이 먼저 끊었네요.^^

최강싼도님의 댓글

시벨리우스를 한번 발들여놓으면 계속 시벨리우스만 쓰고 싶어요^^:;

그리고 저번에 무아님이 소개 시켜주신 시벨리우스 세미나에도 참석했답니다^^;;

어메이징뮤지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벨리우스7 정말 기대가 되네요..

아마도 12월중순쯤에 깔까 생각중입니다.^^;;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어메이님! ... 줄이니까 뉘앙스가 어매같네요..
어메이님께서 올리시는글 잘보고있어요 그리고
백배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어요..
진작 한번글을 올리려 했어나 지도 지금은 시벨리우스를 배우는 입장이라...!!!
여하튼 부럽네요...
저도 피날레에 맛이갔던  (시간과 돈 빼겼죠, 당시 91~92년도) 시절이 있었어요
그땐 30십대 였는데...
담에 계속할께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안뇽하세요 어메이님!
앞선글에 얘기하고파서요!!!!!
지는 올드맥이고요 한때 연주생활도 십수년 했었어요!(포지션은 kEYBOARD)
다름아닌 맥컴으로 시벨리우스 하신다기에 어메이님에게 동료감을 느끼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짧게 얘기해서 91년도 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악보정사를 해오고 있고요
당시에도 피날레가 있었지만 그때엔 앙코르 만한 악보프로그램이 없었어요!
(지금도 잘쓰면 악보용으론 막강합니다)

왜 제가 이런말씀 드리냐면요
프로그램이 갖고있는 기본사양으로만 쓴다면  (디볼트로만) 발전이 없다고 확신해요..
당시에 시벨리우스 1.3 버전도 그랬지만
막강한 지금의 시벨리우스도 마찬가지라 생각듭니다
--
제가 하고픈 얘기는 여기사이트에 조회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비해 (전문분야..)
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결과를
어부지리로 얻어가는 전문가 양성소 될수도.....????
--

솔직히 말해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회원들, 즉 동일업종을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팁을 허용하지 않는게 상식인데
여기에 계신 무아님! 싼도님! 어메이님! 등등...
........

제살 깎아먹는 공유가 아닌
진실로 음악의 일을 직업으로 또는 취미로
맺고 살아가는 열정이 애정으로 느껴져
너무사랑 스럽습니다

--
막걸리 한잔에 묻혀
앞뒤가 어리버리합니다

싼도님!
비번좀 꼭 알려주세염....

황소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벨리우스로 악보를 만들어 다음카페에 올리고 누구나 그 악보를 들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수고하세요

깃털처럼님의 댓글

아직도 피날레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은....ㅜㅜ;;;
리우스 갈아탈려고 7.5 깔았는데, 캄캄 합니다.
강좌가 체계적이지 않다보니 사용법 찿느라 개 고생 중입니다.....

사운드 재생이 되었다가 않되었다가 살짝 짜증 날 때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리우스 그닥 와 닿지는 않습니다만...
차츰차츰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람스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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