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 (112.♡.171.181)
2010년 12월 2일 오전 01:22
시국이 어수선하다
시국을 논하는건 아니지만
젊은이들은 여태껏 전쟁이 없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축복이라 생각진 마시게나
나이가 들 수록 청년들도 중년 장년으로 갈 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근본이다
하지만 그 근본을 깨뜨리고 다스리고자 한다면 ?
그건.... 해답은......
그대 속에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워야 한다
무진장한 그대의 영혼을..
어느 누군가가, 어느 집단이 나의 살을 도려내고 나의 뼈를 부셔도 나의 영혼은 결코 앗을 수 없다
철학 야그는 아니다
우린 택? 도 아닌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필로 사보를 해도 시벨리우스 또는 비슷한 타 프로그램보다 더 빨리 처리 할 수 있고
더 아름답게 그릴 수가 있는데
왜 이런 공부를 할까? 라고 반문 해보는 친구들이 많다
맞다
그대들의 영혼이 움틀거리고 있는 증거다
복합적인 취약점을 보충하기 위해 공부를 하지만
하지만?
그대가 쓰는 단순한 몇 마디의 영혼 울림이 더 이쁘다는걸 알아야 한다
필자의 생각은
유명한.... 역사적으로 이름난 이들 보다는 자신의 영혼을 가꾼 무명의 숱한 분들을 사랑한다
착한 영혼
착한 사람들
음표를 그리는 순간 당신은 착한 사람이다
시국과 전쟁과 세월과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대가 표기하는 음표하나 보다도 가소로울 수 있다
공부는 계속 되어야 하지만
그대 착한 영혼을 깨워라!!!
P.S 아마도 카테고리를 늘리면 작,편곡법이나 작은 기타교실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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