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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2님의 댓글
네 그렇습니다. 너무 안타깝죠. 저역시 무아님 덕분에 이렇게 요만큼이라도 시벨리우스를 가지고 제가 원하는 것을 할수 있게 되었죠. 저역시 한번도 뵌적은 없었어요. 언젠가는 한번 뵙고 싶었건만 기다려주시지 않고 떠나셨답니다. 올해 6학년이 되는 저와 나이가 같아서 더 친근감이 있었던 사이였죠. 저 위에서 우리들을 보고 있으시리라 믿어요. 비회원님, 자주 찾아주시고 마음을 나누실 수 있게 되기를 바라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