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빌게이츠와 함께 모교인 네브라스카 대학에서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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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따나2님의 댓글
너무 좋은 말씀이긴 해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젊은이들이 있을까요....<div>그러기에 간절히 바라기는.....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일은 없었음 해요. 정직하고 착하게 살면 완전히 바보처럼 취급하는 사회가 더 문제 같아요. 어른들을 보고 좋은 것을 배울수 있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는 사회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은이들이 배우고 느끼는 것 보다 기성세대, 특히 노인들이 정말 더 많이 바뀌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젊은이들에게 부끄러워요.<div><br></div><div>이 동네도 부동산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많이 독식을 하는 것 같아요. 옳은 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크면 클수록 주변 모두 따돌리는 것이 자본주의의 목표인가봐요.</div></div>